MY MENU
제목

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

작성자
이석준
작성일
2020.01.29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274
내용
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.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훨씬 더 슬프다.
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. -아리스토텔레스
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. - E.리스
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함부로 지껄인다. <몽테스키외>
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.
0
0

게시물수정
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
댓글삭제게시물삭제
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